수양 따님의 음악



전국대회에서 3위를 수상을 실력파.







먼길까지 오셔서 공연해 주시니 감사해요.



커피와 오댕을 준비하였습니다. 춥지 마시라고.



떡과 과일을 돌리시는군요. 총무님과 안병오씨.



아래는 주지스님의 인사말씀



본격적인 노래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동과학대 학생들도.







사진을 일일이 잘 다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회는 향산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