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 시대



우파니샤드 시대
자아철학의 시대
사회적 배경 : 13,12c~7,8c, 간디스 강 상류
바라문 계급의 몰락과 크샤트리아 계급의 비약적인 발전, 언론과 사색의 자유
자아애 대한 탐구, 우파=아래로, 샤드=sit, 니=가까이
비유적, 은유적 표현, 대화체 형식, 지혜의 중요성, 범아일여사상,
梵 = 자연과 우주를 움직이는 근본 원리, 우주만유의 질서, 섭리
我, 梵이 我에 들어오면 = 아트만, 그래서 범과 아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자연으로 가면 梵, 인간으로 오면 我, 梵이 我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
깨닫지 못했을 때 고통과 윤회, 하나가 되자는 종교운동
철인 : 산드리아 : 우주의 본질과 핵심은 브라흐만이다. 그러나 개인의 원초적인 원리는 아트만이다.
그래서 브라흐만과 아트만이 동일함을 믿을 때 인간은 해탈할 수 있다.
그러나 브라흐만과 아트만은 가장 큰 것이면서도 가장 작은 것이다.
동일에 이것은 모든 사물에 내재되어 있는 매개자이면서 그 모든 것을 초월하는 초월자이다. 윤회도 설명, 인과응보
해인사 : 惺寂等之問, 동시에 갖추어라, 극대극소
수행을 강조, 종교성을 가짐, 불이사상 = 상대적인 것을 초월하는 것이 해탈이다.
불교는 이 자아철학을 초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