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樹보살




나가르주나, 150~250년경, 남인도, 원래 외도 사상가
프라상가의 논리 : 토론에서 상대방의 허점을 지적, 질문을 무력화
中論 : 불법승 모두가 공이라면 불법승 삼보를 파괴 것, 이론이 틀렀다.
허점 : 모두가 不空이어야 삼보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처님은 여기에 계셔애하고, 세상의 모든 것은 유지되어야. 그러면 제행무상이란 말이 없겠지. 공이니까 삼보가 존재한다.
게송 : 因緣所生法 我說卽是空 亦爲是假名 亦是中道義
원인과 결과에 의해 이뤄짐, 인연에 따라 생멸을 계속해.
인과 연에 따라 흘러가, 인연에 따라 생겨난 모든 것을 공이다. 허무적멸이 아니다.
공의 진실한 의미는 불공과 상통한다.
공은 온갖 그릇된 것을 끊었기에 공이며, 동시에 훌륭한 것을 갖추었기에, 더 이상 보탤 것이 없기에 공이다. 공이라고 말하면 假名이다. 실천적인 의지로 중도를.
法有我無에 대한 비판의식때문에
실재가 아니고 적멸의 경지
중관파, 제자 : 제파, 적천, 성천, 광백론
삼론종 : 반야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