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사상_2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應無所住 以生其心, 앞뒤가 조금 모순, 번뇌가 없는 삶을 노력, 변재천녀
如來有所說法不아 : 須菩提白佛言 世尊 如來 無所說, 안그러면 佛도 아상을 가져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三十二相見 如來不 不也, 평범속, 집착도 마
허망한 외부세력의 집착으로부터 그대의 마음을 지키라.
주관과 객관, 모두가 공이다. 죽음과 가깝다. 금강경보탑. 금강경 독송
한국 선종에서 육조단경과 함께 많이 선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