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사_15. 趙州從심(言+念)




연도 : 778 ~ 897, 유명한 화두를 남겨, 산동성 속성 학씨, 본명 종심
어린 나이에 조주로 갔음, 숭산 부근에서 수도, 남전문하에 투신, 많은 선사와
80세에 관음원, 스님의 가풍은? 5가 17종이 있었다. 가풍이 없노라.
출가? 명예를 가까이 하지 않고 속된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출가의 기본정신
유생 : 주장자를 갖고 싶다. 군자는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뺏지 않는다.
忠恕 = 한결같은 마음. 나는 군자가 아니다. 나도 부처가 아니다. 근기에 맞춘다.
일화 : 운수납자 : 진면목? 차 한 잔 마셔라. 喫茶去.
평상심이 도이다를 말씀.
狗子無佛性 : 공안 일체중생실유불성, 無, 有. 개에겐 업도가 있다. 業識
모순된 의혹을 무너뜨린다.
庭前白樹者 : 달마가 온 까닭? 일상적인 안목을 벗어나게 한다.
왜 산에 가나? 산이 거기 있다. 심성에 대한 대답. 초합리적 대답
한국 : 조주이래로 간화선의 종풍, 120세까지 살았다.
64세에 會昌法難을 만난다. 산중으로 피신, 목식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