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來藏경전




초기 : 반야, 유식. 다음엔 법화와 열반. 이론적으로 확립한 것
경전 : 타타가타<여래여거> 가르바<함장, 감추다, 씨앗> : 여래장, 여래의 씨앗
누구는 여래가 되고 누구는 왜 안되나?
어리석음과 깨달음으 가능성을 모든 중생들은 동시에 갖추고 있다.
선가 : 개달으면 부처, 그렇지 못하면 중생
자력적인 신행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자장스님, 원효스님의 서술에도.
문헌의 성립연도 : 전기<승만경, 부증불감경, 앙굴마라경,
제8알라야식에 관한 언급이 거의 없다. 유식과의 교류가 없었다.>
중기<불성론, 대승장엄론경, 여래장을 상세히 설명, 아뢰야식과는 불분명>
후기<대승기신론, 능가경, 아뢰아식과 여래장이 동일한 것이다. 선이냐 악이냐?>
인간은 악마와 천사의 중간적인 존재다. 천사도 되고, 악마도, 가능성
씨앗이 일실될 가능성이 있다.
씨있이 싹트려면 부수적인 조건이 필요해.
어떻게 가면 이것으르 키워나가는가?
방법 : 看經, 參禪, 기도, 염불
하이데커 : 인간은 고향을 상실한 자이다.
중생의 아니라 여래의 모습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