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사_20. 天台 德韶




법안종 2대조, 연도 : 891~972, 험난한 시대, 당에서 송으로 접어가는 혼란기
폐불사건, 사법, 법난, 세종임금때, 955년 3336개 사찰이 없어짐, 2694개 남음
6만명을 환속, 고향 용천, 속성 진씨, 15세 출가, 18세 개원사
53의 선지식을 찾음, 마지막 법안스님.
사상 : 반야에 속박? 반야를 봤느냐? 초월적인 것으로.
간화선(임제종)에 대해 배척적, 무상심인법문, 돈오
연속적인 화두를 통해서는 내면을 정신을 괴롭힐뿐이다.
선종이면서 교종적, 서서히 융합적
지관법과 비슷함. 천태지의선사의 입적이 400년이 지났음. 선종에 융섭됨.
천태전적이 한국 체관, 의상로 이어짐.
고려불교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