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사들의 흔적_6. 慧能




육조단경 : 應無所住 而生其心, 금강경이다, 황매산 홍인에게 가라.
대화 : 고향 : 소주지역 : 불성이 있냐? : 사람은 남북이 있으나 불성엔 없다. 방아
神秀 : 게송 :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勿使惹塵埃
慧能 : 菩提本無樹 明鏡亦非坮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
曹溪山에 머무르며 선법을 휘날리다.
분파 : 발우전달 끝, 일자무식, 不立文字를 강조, 선법이 확립
단경이 남종선쪽 중심으로 편집, 신수를 열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