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철학_1/5




마음의 진실을 규정해 보고자,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리들 마음의 소산이다.
부파시대의 불교를 부처님의 진실에 대한 해설의 시간, 아비달마 , 법에 대한 해설
대승불교가 일어나면서 사물의 공성, 사물의 인과성으로 말미암은 무자성, 반야의 철학
반야 : 허무의 소지, 허무론, 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로 함.
진공묘유, 진실한 있음이 되는 근거는 마음, 일체유심조
위의 것이 유식학파의 가장 기본적인 입장
현대심리학 : 무의식이 의식을 규정짓는다.
불교심리학 :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는 것은 같으나 태도와 방법은 다르다.
마음의 변현, 미륵으로 부터 출발
미륵 : 미륵보살과 동일인인가? 동명이인인가?
실제인물이라면 3세기 후반~4세기 중반
海深密經, 瑜伽師地論, 보성론
무착<아상가>과 세친<바수반두, 천친> : 스승과 제자관계 , 이론적 완성
제8식 : 아뢰아식을 세분화, 작용
본거지 : 인도의 북부지역 vs 용수의 중관학파는 남부인도
유상유식 : 인식의 주체가 되는 근본의식이 영원히 있을 수 있다.
무상유식 : 인식자체의 허망성을 주장, 설명도 불가능
동양으로 전한 스님 : 현장, 현장으로 도입된 불교를 法相宗이라 함.
한국, 원측, 묘량리, 7세기 초반, 9살에 중국으로, 현장과 반대의견
현장 : 오성각별성, 중생의 유형 vs 원측 : 일성개불성, 모두 다 가능
제9 아말라식 존재유무
원측의 저술이 없어졌음. 해심밀경소 : 티벳경장에 있음. 복원.
경주 용장사, 미륵을 주불로 모심. 밥상종에는 미륵을 모시은 것이 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