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현수막이군요


무대전면 현수막


역시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화환이 돋보입니다.


입구와 무대를 분리하기 위한 가림막의 역할


전경


오미자팩 1,000개와 간식하시라고 떡을 준비했습니다.


오감도


전경


무대뒤에서 광흥사 판액을 바라 보았습니다.


주지스님, 고운사 고성스님, 국회의원, 의장 등에서 참석하시었습니다.


서울팝오케스트라가 수많은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실력 + 이 자동차


우리에게 친숙한 곡을 포함 6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에 연주하신 분들은 외국인 5명과 내국인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