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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운드 표지판
[레벨:10]관적
35120   2012-12-30
30 방림원_야생화_대니보이
[레벨:10]정견
9881   2012-07-20
 
29 야생화_오대산 + 박병천 구음시나위
[레벨:10]정견
9429 1 2012-07-20
 
28 나는 법명 정견(正見)으로 다시 시작한다
[레벨:10]관적
10173   2012-07-30
나는 법명 정견(正見)으로 다시 시작한다 기독교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것부터 시작한다. 어불성설(語不成說) - 말이 안되는 소리 불교 : 태어났기 때문에 고생이 있다. 병이 들고, 늙고, 미운 이를 만나야 하고, 사랑하는 이...  
27 부사(府使) 이현보(李賢輔)의 시 : 광흥사
[레벨:10]관적
9369   2012-10-05
부사(府使) 이현보(李賢輔)의 시 (숙박 후 떠나면서 짓다.) 해는 동쪽에서 떠올라 멀리 빛을 비추는데 달게 잠든 긴 눈썹의 당신(중)이 부럽다. 속세의 인생이 한나절을 온전히 한가롭게 지냈는가. 새벽에 일어나 행장을 재촉하며 돌아갈 길...  
26 광흥사와 관련된 시
[레벨:10]관적
9468   2012-11-16
광흥사와 관련된 시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약 300여 수. 이제 간신히 20여 수를 얻어 번역을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훌륭히 번역하여 보내셨습니다. 모두 광흥사의 역사요 자산이니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바로...  
25 겨울 금강산
[레벨:10]관적
9857   2012-12-22
 
24 한네의 이별 / 한네의 승천 中 / 김영동 曲
[레벨:10]관적
11582   2012-12-30
한네의 이별 / 한네의 승천 中 / 김영동 曲 사랑하고 헤어짐도 물거품이네 그대에 아픔 그대의 괴로움 내 눈 속에 부딪혀 피눈물 되네 기나긴 세월 당신과 함께 무지개빛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아 ~ 아 ~ 아~ 차가운 저 먼 곳으로 당신...  
23 경허(鏡虛)선사 참선곡(參禪曲)
[레벨:10]관적
12077   2012-12-30
鏡虛선사 參禪曲 홀연히 생각하니 도시몽중 이로다. 천만고 영웅호걸 북망산 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데없다 황천객을 면할소냐. 오호라 나의몸이 풀끝의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 부처님이 정녕히 이르시대 마음깨쳐 성불...  
22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_나옹선사 1
[레벨:10]관적
19224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