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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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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 광흥사 file
[레벨:10]정견
6414   2012-07-20
 
18 티벳 file
[레벨:10]관적
6270   2013-01-01
 
17 소금 1 file
[레벨:10]정견
6031   2012-07-20
 
16 다실 풍광 file
[레벨:10]관적
5990   2012-10-04
 
15 솟대_하회마을 file
[레벨:10]정견
5976   2012-07-29
 
14 file
[레벨:10]정견
5976   2012-07-20
 
13 커피 로스팅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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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2012-10-04
 
12 응진전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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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5   2012-07-20
 
11 후원 풍광 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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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3   2012-10-04
 
10 12. 5 눈내리는 한강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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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2012-12-05
멀리 성산대교가 보인다. 이런 날 등산을 하면 재미가 없다. 경치가 안 보인다. 언젠가 목숨을 걸고 공룡능선을 탔다. 시계가 100m도 안 되니 고생만 했다. 눈이 많이 내렸고 쌓인 눈의 높이는 약 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