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_은행나무

 

학가산 광흥사_학이 날아 간다(학가)


일주문이 절의 경계입니다. 산문출입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일주문의 한문은 一柱門인데, 한 바퀴를 돈다는 一周門이 아닙니다.


영어의 번역은 기둥이 한 줄로 섰다는 one pillar gate이지 round gate가 아닙니다.


나무의 수령은 400년이상으로 추정되며, 현재 안동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