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일염 600포를 가져오다.

 


사숙스님, 권기환, 고경거사, 최선생님, 김종필, 권기환, 사징님 그리고 주지스님께서 작업.


5톤트럭으로는 올라올지 못하여 25톤 트럭이 등장


역시 차도 길군요.




잠시 쉬어 갈까요.


옷이 얇은가 아니면 전부 땀인가.


즐거움도 필요합니다.


일등 신안섬 천일염




멀리 대웅전의 치미(용마루 끝부분)가 보입니다.


보시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 간수가 다 빠지면 쓰고 짠맛이 사라지고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생긴다고 하네요
500포는 불자님들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