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 잔디를 심다

 


불국토를 만들기 위해 많이 분들게서 노력하십니다.
한 달전 김태근, 안병호님께서 잔디를 보시하셨고
작업 : 주지스님, 김태근, 사무장
나중 잡초제거 : 명원스님


현재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가을 산사음악회때는 좀 더 자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