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사 주변 정리_청년회

 


신도회 회장님께서도 동참하셨습니다.


항상 절의 많은 일을 도와주시는 배정성 소목장님


예초기 네 대를 동원해 주신 안병오님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만수씨인가요.




김시진 회장님, 예초기에 기름을 붓고 계시나요?


드디어 한대영 청년회 회장님이 여기에 나오시는군요.










후원에서 수박화채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건조, 중요한 일입니다.





신도회 총무님께서 방석의 찢어진 부분을 고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