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100여주를 심다

 


오늘 무척 더웠습니다.
김태근님과 설비전공이신 엄용태 불자님께서 철쭉 100여 주를 가져오셨습니다.
두 분께서 직접 심으셨지요


제가 냉커피를 타드렸던가요.
오늘밤부터 비가 내리면 잘 자라겠지요. 내년엔 꽃도 피우고.


고마운 날 주지스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