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_曰 知者는 樂<즐길 요>水하고 仁者는 樂山이니,


子_曰 知者는 樂<즐길 요>水하고 仁者는 樂山이니,
知者는 動하고 仁者는 靜하며, 知者는 樂하고 仁者는 壽니라.

* 知者_이지, 지성적, 達於事理. 仁者_관용적, 도량이 넓은, 安於義理.
* 程子 曰 非體<체험>仁知之深者 不能如此形容之



子_曰 齊一變이면 至於魯하고 魯一變이면 至於道니라.
* 孔子之時 齊俗急功利. 魯則重禮敎 崇信義. 言二國之政俗有美惡. 희망사항
* 程子 曰 夫子之時 齊强魯弱. 魯나라 수도_曲阜

子_曰
觚_不觚면 觚哉觚哉아.
* 觚<모난 그릇 고>_棱. 그 역할을 못하면 고일까? 사람도 사람일까?
* 范氏 曰 人而不仁則非人, 國而不治則不國矣
* 인도가 실천되지 못한 사회를 비판



宰我_問曰 仁者는 雖告之曰 井有仁<=人>焉이라도 其從之也로소이까. 子_曰 何爲其然也오 君子는 可逝也언정 不可陷也며, 可欺也언정 不可罔也니라.
* 거짓말을 하더러도...끝까지 속일 수는 없다. 사리를 망치게하다.
* 逝_謂使之往救. 陷_謂陷之於井. 欺_謂誑喜之以理. 罔_謂昧之以理之所無
* 子_曰 唯仁者_아 能好人하며 能惡人이니라.



子_曰 君子博學於文이오 約之以禮면 亦可以弗畔矣夫저.
* 文_학문_6경 = 3경<시경 서성 역경> + 예기 춘추 악경
* 約<단속할 약>_要. 畔<밭두둑 반>_背於道. 動必以禮.
博約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