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강좌


子_與人歌而善이어든 必使反之하시고 而後和之러시다.
* 反_復. 善手. 不恥下問

子_曰 文莫吾猶人也아 躬行君子는 則吾_未之有得호라.
* 莫_疑辭. 猶人_言不能過人, 而尙可以及人.
* 躬行_몸소 실천, 실천의 중요성, 어려움. 아직 못 했다.



子_曰 若聖與仁은 則吾豈敢이리오.
抑<단지>爲之不厭하며
誨人不倦은 則可謂云爾已矣니라.
公西華_曰 正唯<是>弟子_不能學也로소이다.
* 抑<누를 억>_그렇지 않으면, 기껏해야. 然不厭不倦. 正<바로>
* 所以弟子不能學也. 제자도 열심히 하라는 의도



子_疾病이어시널 子路_請禱한대. 子_曰 有諸아. 子路_對曰 有之하니
誄에 曰 禱爾于上下神祇라하더소이다. 子_曰 丘之禱_久矣니라.
* 禱<빌 도>_謂禱於鬼神. 有諸<之乎의문문이 되었다. 그런 일이 역사상 있었나?> 誄<행장 뢰>_哀死而述其行之辭也<誄文뇌문>. 上下_謂天地. 天曰神, 地曰祇.
* 공자의 귀신에 대한 자세 :
敬而<그러나>遠之_지혜롭다.



子_曰 奢則不孫하고 儉則固니 與其不孫也론 寧固니라.
* 孫_順. 奢侈_儉素. 固<고루>_陋. 奢儉俱失中.
* 與其A 寧B : A라기 보다는 차라리 B다

子_曰 君子는 坦蕩蕩이오 小人은 長戚戚이니라.
* 坦<평탄할 탄, 평정>_平也. 蕩蕩_寬廣貌. 程子 曰 君子循理, 故常舒<펼서>泰; 小人役<복역, 억매어>於物, 故多憂戚. 長_항상. 戚戚_憂戚



子는 溫而厲하시며 威而不猛하시며 恭而安이러시다.
* 厲<가다듬을 려>_嚴肅. 中和之氣見於容貌之間者如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