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_曰 我未見好仁者와 惡不仁者<것>케라.


子_曰 我未見好仁者와 惡不仁者<것>케라. 好仁者는 無以尙<더할 상>之오 惡不仁者는 其爲仁矣_不使不仁者로 加乎其身이니라.
* 시대에 대한 낙담, 無以尙之-더할 나위가 없고無以尙<더할 상>之오 * 불인을 미워하는 자는 자기에게는 해는 끼치지게 하지는 않을 곳이다.

有能一日에 用其力於仁矣乎아, 我未見力不足者케라.
* 하루라도 인을 위해 실천해 보았는가?
*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력이 없다.

蓋<추측>有之矣어늘 我未之見也로다.
* 있을텐데 내가 못 보았구나. 실천의지, 謂有用力而力不足者



子_曰 人之過也_各於其黨<유별>이니 看過에 斯知仁矣니라.
* 黨-類也. 程子_曰 人之過也, 各於其類. 君子常失於厚, 小人常失於薄; 君子過於愛, 小人過於忍

子_曰
朝聞道면 夕死라도 可矣니라.
* 道者-事物當然之理. 苟得聞之, 則生順<순조롭고>死安, 無復遺恨矣.



子_曰 士_志於道而 恥惡衣惡食者는 未足與議<:於道>也니라.

子_曰 君子之於天下也에 無適也하며 無莫也하여 義<정의>之與比니라.
* 適-專主. 莫-不肯. 比-從. ○謝氏_曰 適-可, 莫-不可
* 오직 한 가지만 옳다고 그르다고 주장하는...정의로움에 따라서 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