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 가야지 김한영 작사 박범훈 작곡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 가야지

꽃이피면 꽃에서자고 바람불면 바람에자고

머나먼길 울며 울며 혼자가야지

우리절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오냐

잘가라고 나무아미타불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 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속절없는 세상살이 소리없이 지고마는

꽃잎처럼 어이어이홀로가야지

우리절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오냐

잘가라고 나무 아미타불

 

 

김지현

이 노래를 듣노라면 힘든 내처지를 잊고 맘속으로나마 훨훨 떠돌다 돌아온듯 마음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수있어 자주듣게됩니다

바루

나무아미타부/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미.용.고.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