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강좌


子罕第九 凡三十章. 곡자의 덕행을 주로 적은 것

子는 罕言利與命與仁이러시다.
* 罕<그물, 드물 한>_少也

達巷黨人이 曰 大哉라 孔子여 博學而無所成名로이다.
* 達巷_고을 이름, 黨名. 其人姓名
* 博學無所成名_蓋美其學之博而惜其不成一藝之名也



子_聞之<앞 내용>하시고 謂門弟子曰 吾何執고 執御乎아 執射乎아 吾_執御矣로니다.
* 執_專執<전념>. 射<활쏘기>御<말몰이>皆一藝, 而御爲人僕

子_曰 麻冕이 禮也어늘 今也純하니 儉이라. 吾從衆호리라.
* 麻冕<삼으로 만든 면류관>_緇<검을 치>布冠也. 純_絲也<명주실>
* 제관이 쓰는데 마면이 더 비쌈. 儉_겸약

拜下_禮也어늘 今拜乎上하니 泰也라. 雖違衆이나 吾從下하리라.
* 臣與君行禮 當拜於堂下. 泰_驕慢<교만>



子_絶四러시니 毋意 毋必 毋固 毋我러시다.
* 絶_無之盡者. 意_私意<사사로운 뜻>. 必_期必也<꼭 그렇게 되야한다>
* 固_執滯<막힐 체>也<집착, 완고>. 我_私己也<아집, 사욕>



子_畏於匡이러시니 曰 文王이 旣沒하시니 文不在茲乎아.
* 畏者_有戒心之謂. 匡<광>_地名<위나라 땅>
* 史記云: 「陽虎曾暴於匡, 夫子貌似陽虎, 故匡人圍之.」
* 文_문왕이 남긴 문물제도. 茲_바로 여기, 자신



天之將喪斯文也신댄 後死者<자신>_不得與<참여>於斯文也어니와
天之未喪斯文也시니 匡人이 其如予에 何리오.
* 言天若欲喪此文, 則必不使我得與於此文; 今我旣得與於此文, 則是天未欲喪此文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