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서들의 흔적_3. 僧璨




정치적 혼란중, 연도 : ? ~ 606, 행정 불분명, 은거생활
40세때 유발승으로 입실, 당현종때 시호하사
북주의 무제의 사패, 도교와 불교간의 대립이 심각, 淄道, 검은 옷
명저 : 信心銘 : 불도를 닦아나가는 사람의 길
至道無難 唯嫌揀擇 但莫憎愛 洞然明白 : 걸림이 없다
二由一有 一亦莫守 一心不生 萬法無咎 : 둘 : 현상계의 모습
그 하나의 의미를 깨닫는 것
도신이 법을 얻다 : 14세때, 질문 : 해탈법문을 주시오 : 누가 방해했나?
열반을 얻고 싶다 : 누가 방해? : 무엇을 벗어나는가?
信心銘 : 상대적 대립의 초월
마음을 具象化 시킴, 여러 불교 교설을 설함, 선교합일의 이상, 화엄경 중시
곧 隨나라로 들어감, 문제의 부흥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