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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가 한글날 공휴일 복원을 기념해 ‘세종과 훈민정음’ 강좌를 연다. 훈민정음학 박사인 김슬옹 강사가 진행하는 강좌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서울 신문로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다. 강좌는 총 12회로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의 진실, 훈민정음 창제 목표 달성까지의 비밀,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의 사상, 박지원·정약용 등 실학자들이 훈민정음을 거부한 이유 등을 다룬다. 참가비는 20만원. (02)738-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