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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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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강의를 읽고 듣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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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8   2012-12-01
40 顔淵_3 君君臣臣父父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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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5   2012-12-04
논어강좌 哀公이 問於有若 曰 年饑用不足하니 如之何오. 有若이 對曰 盍徹乎시니잇고 曰 二도 吾猶不足이어니 如之何其徹也리오. 對曰 百姓이 足이면 君孰與不足이며 百姓이 不足이면 君孰與足이리잇고. * 盍<何不, 어찌 ...  
39 先進_2 顔淵이 死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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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1   2012-12-03
논어강좌 顔淵이 死커늘 子_曰 噫라 天喪予삿다 天喪予삿다. * 喪<버릴 상>, 噫_傷痛聲. 悼道無傳 * 天을 진리의 주제자로 보았다. * 子_曰 天生德於予시니 桓魋_其如予에 何리오. 顔淵이 死커늘 子_哭之慟하신대 從者_...  
38 鄕黨_3 寢不尸하시며 居不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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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0   2012-12-01
논어강좌 朋友_死하여 無所歸어든 曰 於我殯이라하더시다. 朋友之饋는 雖車馬라도 非祭肉이어든 不拜러시다. * 無所歸_도울 사람이 없으면. 殯<초빈할 빈> * 천자 7개월, 제후 5, 대부 3, 士 2<빈소를 둠> * 車馬_큰재물. ...  
37 八佾_1 / 八佾로 舞於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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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5   2012-11-18
논어강좌 孔子_謂季氏하사대 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온 孰不可忍也니라. * 佾-舞列也, 天子八<=六十四명> 諸侯六 大夫四 士二. 당시 임금이 애공 三家者_以雍徹<철상>이러니 子_曰 相維<어조사 무의...  
36 學而_2 / 父在에 觀其志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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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7   2012-11-18
子曰: 父在에 觀其志오 父沒오 觀其行이나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子曰: 父在에 觀其志오 父沒오 觀其行이나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 觀其志 :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觀其行 : ...  
35 爲政_4 / 攻乎異端이면 斯害也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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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2   2012-11-18
논어강좌 子_曰 攻乎異端이면 斯害也已<뿐이다>이니라. * 攻-專攻, 異端-非聖人之道, 유학이외의 묵가 법가 도가 등 子_曰 由아 誨<가르칠 회>女<너>知之<것>乎저. 知之爲<하고>知之오 不知爲不知_ 是知也니라. * 由-...  
34 八佾_2 / 君子無所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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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6   2012-11-18
논어강좌 子_曰 君子無所爭이나 必<不可避>也射乎저, 揖讓而升하여 下而飮하니니 其爭也_君子니라. * 지면 罰酒-질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군 子夏_問曰 巧笑倩兮며 美目盼<반>兮여 素以爲絢<현란할 현>兮...  
33 爲政_5 / 子는 奚不爲政이시니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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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2012-11-18
> 或이 謂孔子曰 子는 奚<어찌 해, 부사>不爲政이시니잇고. 子_曰 書云 孝乎저 惟孝하며 友于兄弟하며 施<반영>於有政이라하니 是亦爲政이니 奚其爲爲政이리오. * 書-書君陳篇. 能孝於親 友於兄弟, 一家之政 ...  
32 爲政_2 / 孟懿子_問孝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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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4   2012-11-18
논어강좌 孟懿子_問孝한대 子_曰無違니라. * 孟懿<맹의, 맹손>子, 魯大夫仲孫氏. 無違-不背於理. 無-금기사 말 毋 * 노나라 실권자 삼인 : 맹손 숙손 계손, 천자의 흉내를 냈다. 힘을 과시 * 고종황제 : 대한제국, 원...  
31 爲政_3 / 視其所以하며 觀其所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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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0   2012-11-18
논어강좌 子_曰 視其所以하며 觀其所由<從,경력,이력>하며 察其所安이면 人焉廋哉리오 人焉廋<숨기다>哉리오. * 以-爲也. 觀-比視爲詳矣. 察-則又加詳矣. * 安-所樂也,어디에 만족을 두는가. 廋-所留反 子_...  
30 公冶長_1 / 公冶長하사대 可妻也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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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1   2012-11-19
公冶長第五 公冶長第五 子_謂公冶長하사대 可妻也로다. 雖在縲絏<누설, 감옥>之中이나 非其罪也라 하시고 以其子로 妻之하시다.<사위로 삼았다.> * 公冶長-弟子. 縲<노끈 누>-黑索<찾을 색, 동아줄 삭>.絏<맬 설>-攣<...  
29 2_1 學而第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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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0   2012-08-23
學而第一 子曰: 學而時習之<대명사 그것>면 不亦說乎<의문어조사>아 說=悅,喜, 遊說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朋 : 동문, 友 : 뜻이 통하여 人不知而不慍<성낼 온>이면 不亦君子乎아. ○慍, 含怒意 ...  
28 2_3 : 賢賢하되 易色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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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2   2012-08-24
子夏曰: 賢<동사>賢<사람>하되 易色하며 事父母하되 能竭其力하며 事君하되 能致其身하며 與朋友交하되 言而<에>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위의 사람>學矣라하리다. ○子夏-姓卜, 名商. 易色: 여색을 무시, ...  
27 雍也_5 / 知者樂水 仁者 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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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6   2012-11-19
子_曰 知者는 樂<즐길 요>水하고 仁者는 樂山이니, 子_曰 知者는 樂<즐길 요>水하고 仁者는 樂山이니, 知者는 動하고 仁者는 靜하며, 知者는 樂하고 仁者는 壽니라. * 知者_이지, 지성적, 達於事理. 仁者_관용적, 도...  
26 雍也_2 / 回也는 其心이 三月不違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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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8   2012-11-19
原思_爲之宰러니 與之粟九百<말>이어시늘 辭한대, 原思_爲之宰러니 與之粟九百<말>이어시늘 辭한대, 子_曰 毋하여 以與爾鄰<=隣>里鄕黨乎저. * 原思_弟子, 名憲. 宰_지방장관. 毋<말 무, 그만둘 무>_禁止辭 * 五家爲...  
25 雍也_1 / 雍也는 可使南面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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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9   2012-11-19
雍也第六 凡二十八章 雍也第六 凡二十八章 公冶長 편에서 인물평을 많이, 여기선 칭찬을 많이 한 편 子_曰 雍也는 可使南面이로다. * 南面者_人君聽治之位. 言仲弓<옹야> 寬洪簡重 有人君之度也 仲弓이 問子桑伯子한...  
24 公冶長_3 / 吾未見剛者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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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8   2012-11-19
宰予_晝寢이어늘 子_曰 朽木은 不可雕也며 糞土之牆은 不可?<오>也니 於予<宰予>與에 何誅리오. 宰予_晝寢이어늘 子_曰 朽木은 不可雕也며 糞土之牆은 不可杇<오>也니 於予<宰予>與에 何誅리오. * 朽<썩을 후>, 杇<흙...  
23 公冶長_2 / 女與回也로 孰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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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   2012-11-19
子_使漆雕開로 仕하신대 對曰 吾斯之未能信이로소이다. 子_使漆雕開로 仕하신대 對曰 吾斯之未能信이로소이다. 子_說<悅>하시다. * 漆雕開<옷 칠, 새길 조=彫,개>-弟子. 斯-指此理而言 벼슬아치의 도리 * 信-眞知其如...  
22 雍也_3 / 賢哉라 回也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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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   2012-11-19
伯牛_有疾이어늘 子_問<문병>之하실새 自?<창문 유>執其手曰 亡<없을 무>之러니 命矣夫라. 伯牛_有疾이어늘 子_問<문병>之하실새 自牖<창문 유>執其手曰 亡<없을 무>之러니 命矣夫라. 斯人也_而有斯疾也할새 斯人也_...  
21 雍也_6 / 博施濟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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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   2012-11-19
子_見南子하신대 子路_不說이어늘 夫子_矢之 曰 予所否者댄 天厭之天厭之시리라. 子_見南子하신대 子路_不說이어늘 夫子_矢之 曰 予所否者댄 天厭之天厭之시리라. * 南子_衛靈公之夫人, 有淫行. 孔子至衛,송나라의 위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