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_曰 見賢思齊<같을 제>焉하며 見不賢而內自省也니라.


子_曰 見賢思齊<같을 제>焉하며 見不賢而內自省也니라.
* 思齊-冀己亦有是善

子_曰 事父母하대 幾諫이니 見志不從하고 又敬不違하며 勞而不怨이니라.
* 幾<적을 기>-微. 微諫, 所謂 父母有過, 下氣怡色, 柔聲以諫.
  子_曰 父母_在어시든 不遠遊하며 遊必有方<방향, 위치>이니라.



子_曰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子_曰 父母之年은 不可_不知也니 一則<한 편>以喜요 一則以懼니라.
* 愛<아낀다>日之誠 自有不能已者, 그만두면 안돼



子_曰 古者에 言之不出은 恥躬之不逮也니라.
* 逮<미칠 체>-及. 非言之難, 而行之難. 몸이 미치지 못할까

子_曰 以約失之者_鮮矣니라.
* 約-절약, 검소

子_曰 君子는 欲
訥於言而敏於行이니라.
* 訥<어늘할 눌>, 눌변에 착한 사람이 많다



子_曰 德不孤라 必有鄰이니라.

子游_曰 事君數<삭, 자주 간하면>이면 斯辱矣오 朋友數이면 斯疏矣니라.
* 程子_曰 數-煩數<빈삭>. 胡氏_曰 事君諫不行, 則當去. 導友善不納, 則當止.
*
求榮而反辱, 求親而反疏也
* 經筵 : 신하가 임금을 교육시키는 것, 經筵日記, 친구에겐 責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