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본 강의를 읽고 듣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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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102473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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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而_4 飯疏食飮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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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14453 | | 2012-12-01 |
논어강좌
子_曰 飯疏食飮水하고 曲肱而枕之라도 樂亦在其中矣니 不義而富且貴는 於我에 如浮雲이니라. * 飯_食之. 疏<추할 소>食_조악한 음식, 麤飯<추반>. 肱_팔굉. 不義之富貴, 視之輕如浮雲然 子_曰 富與貴_是人之所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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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政_1 / 爲政以德이 譬如北辰이 居其所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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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10925 |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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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爲政以德이 譬如北辰<북극성>이 居其所어든 而衆星이 共<向>之니라. 子曰: 詩三百에 一言以蔽<가릴 폐>之하니 曰 思無邪니라. * 시경 : 306편이 남아있음. 程子曰: 思無邪者, 誠也. <風, 雅, 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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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罕_1 子罕言利與命與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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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706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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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罕第九 凡三十章. 공자의 덕행을 주로 적은 것 子는 罕言利與命與仁이러시다. * 罕<그물, 드물 한>_少也 達巷黨人이 曰 大哉라 孔子여 博學而無所成名로이다. * 達巷_고을 이름, 黨名. 其人姓名 * 博學無所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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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_4 子張이 問善人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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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683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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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張이 問善人之道한대 子_曰 不踐迹이나 亦不入於室이니라. * 善人_質美而未學者也 子_曰 論篤을 是<옳다고>與<편들면>면 君子者乎아 色莊者乎아. * 論篤者_百家爭鳴, 법가 묵가<겸애설> 한비자 열자 장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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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罕_3 子_欲居九夷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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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680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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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貢이 曰 有美玉於斯하니 韞匵而藏諸잇가 求善賈而沽諸잇가. 子_曰 沽之哉 沽之哉나 我는 待賈者也로다. * 韞<감출 온>_藏. 匵<함 독>_匱. 沽<팔 고>_賣<값가>也. 현실참여 * 子_謂顔淵曰 用之則行하고 舍之則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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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_4 博學於文約之以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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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605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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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張이 問政한대 子_曰 居之無倦하며 行之以忠이니라. * 居_謂存諸心. 無倦<게으를 권>. 則始終如一 子_曰 博學於文<학문>이오 約之以禮면 亦可以弗畔矣夫저. * 弗<금지사, 말 불>. 畔<두둑 반>_背. 重出. 博約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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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3 回也는 其庶乎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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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600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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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人이 爲長府러니 閔子騫이 曰 仍舊貫如之何오 何必改作이리오. 子_曰 夫人이 不言이언정 言必有中이니라. * 魯나라 임금 소공. 長府_藏名. 藏貨財曰府. 爲_개작,蓋改作之. 仍<인할 잉>_因也. 貫_事也. 옛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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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罕_4 後生이 可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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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578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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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_曰 苗而不秀者_有矣夫며 秀而不實者_有矣夫저. * 穀之始生曰苗<싹 묘>, 蓋學而不至於成, 有如此者, 是以君子貴自勉也 子_曰 後生이 可畏니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소문>焉이면 斯亦不足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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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_5 一朝之忿으로 忘其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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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529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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樊遲_從遊於舞雩之下러니 曰 敢問崇德 脩慝辨惑하노이다. 子_曰 善哉라 問이여 * 舞雩<무우>_기우제 지내는 높은 臺<대> * 脩<다스릴 수>_治而去之. 慝<간사할 특>, 간사한 것을 다스려 * 子張이 問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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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_1 先進이 於禮樂에 野人也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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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518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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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第十一 此篇多評弟子賢否. 凡二十五[一]章 子_曰 先進이 於禮樂에 野人也오 後進이 於禮樂에 君子也라하시니 如用之<예악>則吾從先進하리라. * 선진 : 周나라 초기의 사람, 후진 : 공자 당시 * 先進後進_前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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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_3 君君臣臣父父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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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516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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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公이 問於有若 曰 年饑用不足하니 如之何오. 有若이 對曰 盍徹乎시니잇고 曰 二도 吾猶不足이어니 如之何其徹也리오. 對曰 百姓이 足이면 君孰與不足이며 百姓이 不足이면 君孰與足이리잇고. * 盍<何不,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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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6 夫子何哂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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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99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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點<증석>아 爾는 何如오 鼓瑟希러니 鏗<금석소리 탁 경>爾舍<버릴 사>瑟而作하여 對曰 異乎三子者<위의 삼 자>之撰<갖출 선>호이다. 子_曰 何傷乎리오<무슨 걱정이야>. 亦各言其志也니라. 曰 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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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伯_3 不在其位하얀 不謀其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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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88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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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_曰 三年學에 不至於穀을 不易也니라. * 穀<곡식 곡>_祿也 子_曰 篤信好學하며 守死善道니라. 危邦不入하고 亂邦不居하며 天下有道則見<현>하고 無道則隱이니라.
邦有道에 貧且賤焉이 恥也며 邦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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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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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87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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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분실하였습니다. 소리가 안 나요. 나중에 구하여 입히겠음. 鄕黨第十 * 여기에서 향당이란 공자의 부형과 종친이 계신 곳을 말한다. 공자의 조상은 宋나라 사람이고, 공자는 魯나라의 추마을에서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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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_2 食不語 寢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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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83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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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於公이 不宿肉하시며 祭肉은 不出三日하더시니 出三日이면 不食之矣니라. * 助祭於公_임금이 지내는 제사에, 나눠준 고기를...祭肉_집제사 食不語하시며 寢不言이러시다. * 答述曰語. 自言曰言_스스로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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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罕_n2 鳳鳥_不至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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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80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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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宰_問於子貢曰 夫子는 聖者與아 何其多能也오. 子貢이 曰 固天縱之將聖이시고 又多能也시니라. 子_聞之하시고 曰 太宰_知我乎져 吾_少也에 賤故로 多能鄙事하니 君子는 多乎哉아 不多也니라. * 大宰_官名<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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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_1 克己復禮_爲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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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79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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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第十二 凡二十四章 顔淵이 問仁한대 子_曰 克己復禮_爲仁이니 一日克己復禮면 天下_歸仁焉하나니 爲仁이 由己니 而由人乎哉아. * 己_謂身之私欲也. 復<회복할 복>_反也. 禮者_天理之節文<조리, 경로, 맥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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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_1 子路_問政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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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77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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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第十三 凡三十章. 子路_問政한대 子_曰 先之勞之니라. 請益한대 曰 無倦이니라. * 齊景公이 問政於孔子한대 孔子_對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니이다.
仲弓이 爲季氏宰라 問政한대 子_曰 先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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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_5 子路 曾晳 冉有 公西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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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 | 9471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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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路_使子羔로 爲費宰한대 子_曰 賊夫人之子로다. 子路_曰 有民人焉하며 有社稷焉하니 何必讀書然後에 爲學이리잇고. 子_曰 是故로 惡夫佞者하노라. * 子羔<자고, 공자제자, 柴 >. 費<당이름>. 佞<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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