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_謂季氏하사대 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온 孰不可忍也니라. * 佾-舞列也, 天子八<=六十四명> 諸侯六 大夫四 士二. 당시 임금이 애공
三家者_以雍徹<철상>이러니 子_曰 相維<어조사 무의미>辟公이어늘 天子穆穆을 奚取於三家之堂고. * 相-助. 辟<임금 벽>公-諸侯. 穆穆-深遠之意 天子之容也 * 시경의 雍章<옹장> : 천자가 제후를 거느리고 제사를 지내는 것
子_曰 人而不仁이면 如禮에 何며 人而不仁이면 如樂에 何오 * 禮樂-秩序, 禮-天理之節文 人事之儀則
林放이 問禮之本한대 子_曰大哉라. 問이여. 禮_與其奢也론 寧儉이오 喪이 與其易也론 寧戚<슬플 척>이니라 * 與其~(A) 寧(B) : A라기 보다는 차라리 B다. * 易<다스릴 이, 처리>은 治也.
子_曰 夷狄之有君이 不如諸夏<중국>之亡也니라. * 亡-無子通用, 東夷 西戎 南蠻 北狄, 금나라때문에 宋이 南宋이 되었다.
季氏_旅於泰山이러니 子_謂冉有曰 女<너>_弗能救與아 對曰 不能이로소이다. 子_曰 嗚呼라 曾<일찍>謂泰山이 不如林放乎아<태산의 神이...> * 旅는 祭名 冉<염>有-弟子, 季氏宰라, 救는 謂救其陷於僭<참람할 참>竊<훔칠 절>之罪 * 南형산, 北항산, 東태산, 西화산, 中숭산, 중악인 계룡산에 신원사에 단이 있음, 태백산, 토함산,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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